1. 엘리후는 말을 계속하였다.
2-3. “욥, 너는 하나님 앞에 죄가 없 다고 말하며 ‘내가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하고 묻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4. 내가 너와 네 친구들에게 대답해 주겠다.
5. 너는 하늘을 우러러보고 네 위에 높이 걸려 있는 구름을 바라보아라.
10-11. 그러나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며 땅의 짐승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