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22-27 현대인의 성경 (KLB)

22. 내 팔이 부러지고 어깻죽지에서 떨어져 나가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3. 나는 하나님의 형벌을 무서워할 뿐만 아니라 그의 위엄이 두려워서도 감히 그런 짓을 할 수가 없다.

24. “나는 돈을 신뢰하거나

25. 재산이 많다고 기뻐한 적이 없으며

26. 또 하늘에 빛나는 태양이나 은빛 길을 걷는 달을 보고

27. 은근히 마음이 끌려 손을 모아 그것들을 숭배해 본 적도 없다.

욥기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