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0:28-31 현대인의 성경 (KLB)

28. 내가 햇빛도 없는 음침한 곳을 거닐며 대중 앞에 서서 도와 달라고 부르짖고 있으니

29. 이리의 형제요 타조의 친구처럼 되고 말았다.

30. 내 피부는 검어져서 껍질이 벗겨졌고 내 뼈는 열기로 타고 있으며

31. 한때는 수금과 피리 소리를 듣던 내가 이제는 탄식과 통곡의 소리만 듣게 되었구나.”

욥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