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4-10 현대인의 성경 (KLB)

4. 주께서 나에게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므로 내가 괴로워 말도 할 수 없습니다.

5.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6.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 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

7. “여호와께서 우리를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까?

8. 우리에 대한 그의 사랑이 영원히 사라진 것일까? 그의 약속은 영영 무산된 것인가?

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시는 것을 잊으셨는가? 그가 분노하여 불쌍히 여기지 않기로 하셨단 말인가?”

10. 1나는 하나님의 축복이 증오로 바뀐 것이 나의 슬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편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