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4-9 현대인의 성경 (KLB)

4. 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5. 주는 나를 사방에서 포위하시며 주의 손으로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6. 이와 같은 주의 지식은 너무 깊어서 내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7.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2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편 가장 먼 곳에 가서 살지라도

시편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