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22-27 현대인의 성경 (KLB)

22. 해가 돋으면 슬그머니 물러나 굴에 가서 눕고

23. 사람은 그때 나와 일을 하며 저녁까지 수고한다.

24. 여호와여, 주는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주의 지혜로 그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의 피조물로 가득 찼습니다.

25.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안에는 크고 작은 생물들이 수없이 많으며

26. 배들이 항해하고 주께서 창조하신 바다 괴물이 그 속에서 놉니다.

27. 이 모든 것들이 주께서 제때에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시편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