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3:11-16 현대인의 성경 (KLB)

11.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같이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시듯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니

14.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16.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으나

시편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