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5-8 현대인의 성경 (KLB)

5. 내가 탄식하므로 뼈와 가죽만 남았습니다.

6. 나는 광야의 사다새처럼 되었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처럼 되었습니다.

7. 내가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새와 같습니다.

8. 내 원수들이 하루 종일 나를 모욕하고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내 이름을 저주의 대명사로 쓰고 있습니다.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