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0-13 현대인의 성경 (KLB)

10. 이것은 주께서 크게 노하셔서 나를 들어 던지셨기 때문입니다.

11. 내 인생이 저녁 그림자 같고 시들어 가는 풀처럼 되었습니다.

12.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는 왕이시므로 모든 세대가 주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13. 주는 일어나 예루살렘에 자비를 베푸소서. 정한 때가 왔으니 지금은 시온을 불쌍히 여길 때입니다.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