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27-29 현대인의 성경 (KLB)

27. 그래서 왕은 그를 불쌍히 여겨 빚을 모두 면제해 주고 놓아 주었다.

28. “그러나 그 종은 나가 자기에게 15100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나 멱살을 잡고 ‘당장 내 돈을 내놔!’ 하면서 재촉하였다.

29. 그 동료는 엎드려 ‘조금만 참아 주게. 반드시 갚겠네’ 하고 간청하였다.

마태복음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