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으며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들의 자녀를 불태워 그들의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제물로 바쳤다.
32. 그리고 이 사람들은 여호와도 섬겼는데 그들은 제사장을 뽑아 산당에서 자기들을 위해 대신 제사를 드리게 하였다.
33. 이와 같이 그들은 여호와도 섬기고 또 자기 민족의 풍습에 따라 자기들의 신도 섬겼다.
34. 2그 이후에도 그들은 계속 자기들의 옛 풍습을 따라 살며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여호와께서 야곱의 후손들에게 주신 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