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왕이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고 있습니다” 하고 전해 주었다.
10. 우리가 왕으로 세웠던 압살롬은 이제 전사하고 말았다. 그런데 어째서 다윗왕을 다시 모셔오는 일에 대해서 아무도 말이 없는가?”
11-12. 그때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 을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며 말하였다. “당신들은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시오. ‘온 이스라엘이 왕을 궁으로 다시 모시자고 야단인데 어째서 당신들은 아무 말이 없소? 당신들은 나와 같은 지파이며 살과 피를 함께 나눈 나의 형제들이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