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참새 다섯 마리가 동전 몇 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참새 한 마리도 잊지 않으신다.
7. 참으로 그분은 너희 머리카락도 다 세고 계신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더 귀하다.
8. 내가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하면 2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누구든지 나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을 모독하는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가 회당이나 관리나 권력자들 앞에 끌려가도 무슨 말로 어떻게 변명할까 걱정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