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또 내가 모든 민족을뒤흔들어 놓겠다.그 때에, 모든 민족의 보화가이리로 모일 것이다.내가 이 성전을보물로 가득 채우겠다.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8.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9. 그 옛날 찬란한 그 성전보다는,지금 짓는 이 성전이더욱 찬란하게 될 것이다.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내가 바로 이 곳에평화가 깃들게 하겠다.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10. 다리우스 왕 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주님께서 학개 예언자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