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서 3:11 새번역 (RNKSV)

주님께서 번쩍이는 화살을 당기고,주님께서날카로운 창을 내던지시니,그 빛 때문에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추어 섭니다.

하박국서 3

하박국서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