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서 2:18-20 새번역 (RNKSV)

18. 우상을 무엇에다 쓸 수 있겠느냐?사람이 새겨서 만든 것이 아니냐?거짓이나 가르치는,부어 만든 우상에게서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그것을 만든 자가자신이 만든 것을의지한다고 하지만,그것은 말도 못하는 우상이 아니냐?

19. 나무더러 ‘깨어나라!’ 하며,말 못하는 돌더러‘일어나라!’ 하는 자야,너는 망한다!그것이 너를 가르치느냐?기껏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일 뿐,그 안에 생기라고는전혀 없는 것이 아니냐?

20. 나 주가 거룩한 성전에 있다.온 땅은 내 앞에서 잠잠하여라.”

하박국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