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20-23 새번역 (RNKSV)

20. 레아는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아들을 여섯이나 낳았으니, 이제부터는 나의 남편이 나에게 잘 해주겠지”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스불론이라고 하였다.

21. 얼마 뒤에 레아가 딸을 낳고, 그 아이 이름을 디나라고 하였다.

22. 하나님은 라헬도 기억하셨다. 하나님이 라헬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23. 그가 임신을 하여서 아들을 낳으니,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벗겨 주셨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창세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