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0:24-26 새번역 (RNKSV)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창세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