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이미 일어났던 일이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10. ‘보아라,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앞으로 올 세대도그 다음 세대가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