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 때에 그 보좌로부터 음성이 울려왔습니다.“하나님의 모든 종들아,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작은 자들과 큰 자들아,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6. 또 나는 큰 무리의 음성과 같기도 하고, 큰 물소리와 같기도 하고, 우렁찬 천둥소리와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할렐루야,주 우리 하나님,전능하신 분께서 왕권을 잡으셨다.
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어린 양의 혼인날이 이르렀다.그의 신부는 단장을 끝냈다.
8. 신부에게 빛나고 깨끗한모시 옷을 입게 하셨다.이 모시 옷은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