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11-15 새번역 (RNKSV)

11. 우리의 동료들은어린 양이 흘린 피와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을 힘입어서그 악마를 이겨 냈다.그들은 죽기까지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하늘아,그리고 그 안에 사는 자들아,즐거워하여라.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가 있다.악마가,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몹시 성이 나서너희에게 내려갔기 때문이다.”

13. 그 용은 자기가 땅으로 내쫓겼음을 알고, 남자 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14. 그러나 그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광야에 있는 자기 은신처로 날아가서, 거기에서 뱀을 피해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부양을 받았습니다.

15. 그 뱀은 그 여자의 등 뒤에다가 입에서 물을 강물과 같이 토해 내서, 강물로 그 여자를 휩쓸어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