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3:30-35 새번역 (RNKSV)

30.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31. 주님께서는 우리를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32.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그 크신 사랑으로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33. 우리를 괴롭히거나근심하게 하는 것은,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34. 세상에서 옥에 갇힌 모든 사람이발 아래 짓밟히는 일,

35. 가장 높으신 주님 앞에서인권이 유린되는 일,

예레미야 애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