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3:28-33 새번역 (RNKSV)

28.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에는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29.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니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다.

30. 때리려는 사람에게 뺨을 대주고,욕을 하거든 기꺼이 들어라.

31. 주님께서는 우리를언제까지나 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32.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그 크신 사랑으로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33. 우리를 괴롭히거나근심하게 하는 것은,그분의 본심이 아니다.

예레미야 애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