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2:1-5 새번역 (RNKSV)

1. 오, 용사여,너는 어찌하여악한 일을 자랑하느냐?너는 어찌하여경건한 사람에게 저지른 악한 일을쉬임 없이 자랑하느냐?

2. 너, 속임수의 명수야,너의 혀는 날카로운 칼날처럼,해로운 일만 꾸미는구나.

3. 너는 착한 일보다악한 일을 더 즐기고,옳은 말보다 거짓말을더 사랑하는구나. (셀라)

4. 너, 간사한 인간아,너는 남을 해치는 말이라면,무슨 말이든지 좋아하는구나.

5. 하나님께서 너를 넘어뜨리고,영원히 없애 버리실 것이다.너를 장막에서 끌어내어갈기갈기 찢어서,사람 사는 땅에서영원히 뿌리 뽑아 버리실 것이다.(셀라)

시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