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5-8 새번역 (RNKSV)

5. 나는 알고 있다.주님은 위대하신 분이며,어느 신보다 더 위대하신 분이시다.

6. 주님은,하늘에서도 땅에서도,바다에서도 바다 밑깊고 깊은 곳에서도,어디에서나,뜻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다 하시는 분이다.

7. 땅 끝에서 안개를 일으키시고,비를 내리시려 번개를 치시고,바람을 창고에서끌어내기도 하신다.

8. 이집트에서 태어난 맏이는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모두 치셨다.

시편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