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83-87 새번역 (RNKSV)

83.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84. 주님의 종이 살 수 있는 날이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나를 핍박하는 자를언제 심판하시겠습니까?

85. 주님의 법대로 살지 않는저 교만한 자들이,나를 빠뜨리려고구덩이를 팠습니다.

86. 주님의 계명들은 모두 진실합니다.사람들이 무고하게 나를 핍박하니,나를 도와주십시오.

87. 이 세상에서,그들이 나를 거의 다 죽여 놓았지만,주님의 법도를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