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5-18 새번역 (RNKSV)

15. 나는 주님의 법을 묵상하며,주님의 길을 따라 가겠습니다.

16. 주님의 율례를 기뻐하며,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17. 주님의 종을너그럽게 대해 주십시오.그래야 내가 활력이 넘치게 살며,주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18.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그래야 내가 주님의 법 안에 있는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