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101-105 새번역 (RNKSV)

101. 주님의 말씀을 지키려고,나쁜 길에서 내 발길을 돌렸습니다.

102. 주님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나는 주님의 규례들에서어긋나지 않았습니다.

103. 주님의 말씀의 맛이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104. 주님의 법도로 내가 슬기로워지니,거짓된 길은어떤 길이든지 미워합니다.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