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21-25 새번역 (RNKSV)

21.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시고,나에게 구원을 베푸셨으니,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2. 집 짓는 사람들이 내버린 돌이,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23.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니,우리의 눈에는 기이한 일이 아니랴?

24. 이 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우리 모두 이 날에기뻐하고 즐거워하자.

25. 주님, 간구합니다.우리를 구원하여 주십시오.주님, 간구합니다.우리를 형통하게 해주십시오.

시편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