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11-14 새번역 (RNKSV)

11. 내 사는 날이기울어지는 그림자 같으며,말라 가는 풀과 같습니다.

12. 그러나 주님,주님은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리시며,주님의 이름은대대로 찬양을 받을 것입니다.

13. 주님, 일어나셔서시온을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때가 왔습니다.시온에 은혜를 베푸실 때가왔습니다.

14. 주님의 종들은시온의 돌들만 보아도 즐겁습니다.그 티끌에도 정을 느낍니다.

시편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