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13:19 새번역 (RNKSV)

이제 다말은 머리에 재를 끼얹고, 입고 있는 색동 소매 긴 옷도 찢고,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로, 목을 놓아 울면서 떠나갔다.

사무엘기하 13

사무엘기하 13: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