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하 1:25-27 새번역 (RNKSV)

25. 아, 용사들이전쟁에서 쓰러져 죽었구나! 요나단,어쩌다가 산 위에서 죽어 있는가?

26. 나의 형 요나단,형 생각에 나의 마음이 아프오.형이 나를 그렇게도 아껴 주더니,나를 끔찍이 아껴 주던 형의 사랑은여인의 사랑보다도더 진한 것이었소.

27. 어쩌다가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무기들이 버려져서,쓸모 없이 되었는가?

사무엘기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