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8-10 새번역 (RNKSV)

8. 그런데 이름을 엘루마라고 번역해서 부르기도 하는 그 마술사가 그들을 방해하여,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9. 그래서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마술사를 노려보고 말하였다.

10. “너,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 하는 짓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사도행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