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16 새번역 (RNKSV)

그들이 발람에게 가서 말하였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말합니다. ‘아무것도 거리끼지 말고 나에게로 오시기 바랍니다.

민수기 22

민수기 2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