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1-3 새번역 (RNKSV)

1.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2.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한 모든 일을 보았다.

3.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대단히 많아서 몹시 무서워하였다.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나타난 것 때문에 두려워하였다.

민수기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