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1-3 새번역 (RNKSV)

1.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렀다. 백성은 가데스에 머물렀다. 미리암이 거기서 죽어 그 곳에 묻혔다.

2. 회중에게는 마실 물이 없었다. 백성은 모세와 아론을 비방하려고 함께 모였다.

3. 백성은 모세와 다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동족이 주님 앞에서 죽어 넘어졌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소.

민수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