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4:15-18 새번역 (RNKSV)

15. “스불론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바다로 가는 길목,이방 사람들의 갈릴리,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큰 빛을 보았고,그늘진 죽음의 땅에 앉은사람들에게빛이 비치었다.”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18.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와 형제간인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마태복음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