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23:36-39 새번역 (RNKSV)

36.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일의 책임은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갈 것이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게 보낸 예언자들을 죽이고,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아 품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는 원하지 않았다.

38. 보아라, 너희 집은 버림을 받아서, 황폐하게 될 것이다.

3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다!’ 하고 말할 그 때까지, 너희는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