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서 12:19-22 새번역 (RNKSV)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외치지도 않을 것이다.거리에서그의 소리를 들을 사람이없을 것이다.

20. 정의가 이길 때까지,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을 것이다.

21. 이방 사람들이그 이름에 희망을 걸 것이다.”

22. 그 때에 사람들이, 귀신이 들려서 눈이 멀고 말을 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 그가 말을 하고, 보게 되었다.

마태복음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