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기 8:11 새번역 (RNKSV)

레위 사람들도 모든 백성을 달래면서,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조용히 하고, 슬퍼하지 말라고 타일렀다.

느헤미야기 8

느헤미야기 8: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