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8:5-7 개역한글 (KRV)

5.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6. 사십일을 지나서 노아가 그 방주에 지은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어 놓으매 까마귀가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더라

창세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