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11-15 개역한글 (KRV)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13. 스불론은 해변에 거하리니 그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 지경이 시돈까지리로다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서 섬기리로다

창세기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