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64-67 개역한글 (KRV)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세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