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26-30 개역한글 (KRV)

26. 그 지나가는 것이 빠른 배 같고 움킬 것에 날아 내리는 독수리와도 같구나

27.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원통함을 잊고 얼굴 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찌라도

28. 오히려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무죄히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29. 내가 정죄하심을 입을찐대 어찌 헛되이 수고하리이까

30. 내가 눈 녹은 물로 몸을 씻고 잿물로 손을 깨끗이 할찌라도

욥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