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5:7-12 개역한글 (KRV)

7. 우리 열조는 범죄하고 없어졌고 우리는 그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관할함이여 그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주림의 열기로 인하여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11. 대적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 방백들의 손이 매어달리며 장로들의 얼굴이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예레미야애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