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18-26 개역한글 (KRV)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애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