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7:2-7 개역한글 (KRV)

2.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3. 불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5.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 같이 녹았도다

6. 하늘이 그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 영광을 보았도다

7. 조각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시편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