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20-26 개역한글 (KRV)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26.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시편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