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37-40 개역한글 (KRV)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 칠십 륙인이러라

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킷줄을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을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사도행전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