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5-7 개역한글 (KRV)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민수기 11